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의 여왕 알렉스트라자 (문단 편집) === 출시 후 === [[용의 강림]] 메타에서 하이랜더 덱을 채용하는 덱들의 필수 카드로 쓰이고 있다. 하이랜더 덱 자체를 이 카드와 함께 여러 용족 시너지를 노리고 용 하이랜더로 개편하는 경우도 많은 편. 9코스트에 칼같이 내보낼 경우 자체 스펙도 나쁘지 않은데 추가로 0코스트가 된 용 2체가 바로 튀어나온다는 점은 매우 위협적이다. 꼭 하이랜더 덱이 아니더라도 덱을 잘 터는 덱 또는 탈진전을 노리는 컨트롤 계열의 덱에도 채용된다. 카드 효과에 핸드에 용족이 있을 것을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용족 시너지를 노리고 덱을 짜지 않아도 강력한 편. 이 카드의 진가는 손으로 들어오는 용족 하수인이다. 유리하다면 필드를 굳히거나 상대방의 변수를 차단하는 용도로 쓰고, 반대로 불리하다면 최후의 도박수로 [[노자리]]나 [[베라누스]], [[광기의 위상 데스윙]]등을 노려 판세를 역전시킬수도 있다. 한국판의 플레이버 텍스트처럼 용의 여왕 알렉스트라자에서 생성된 용의 여왕 알렉스트라자로 필드를 역전하는 장면도 존재했었지만, 2020년 1월 10일 너프 패치로 용의 여왕 알렉스트라자의 전투의 함성이 다른 용족을 가져오는 것으로 너프되어 더 이상 여왕 알렉스트라자를 가져오는 것이 막혀 이제는 볼 수 없다. 다만 용의 강림에서 추가된 소환시 용족을 발견하는 용족 카드들을 손으로 가져온다면 다시 알렉을 찾을 수 있다. 하이랜더 덱이 만들어지기 쉽고 제압기에 제한이 많은 투기장에서도 진가를 톡톡히 발휘하고 있다. 졸개를 생성할수 있는 잔악무도 소속 직업은 용족의 졸개에서 발견할수도 있고, 잔악무도 소속이 아닌 직업은 용족을 발견하는 카드에서 발견할수 있어서 게임을 뒤집어버리기도 한다. 손에 들어오는 용족 하수인의 비용이 0이 되기 때문에 롤백 이후의 하이랜더 사제와 연계가 좋다. 비용이 0코가 되어 알렉스트라자를 쓰면 적어도 3번 이상 카드를 낼 수 있기 때문에 적어도 영능을 4번 사용할 수 있다. 더군다나 어둠의 종복을 낸 상태라면 (격려 4뎀 + 영능 2뎀) x 4번 = 적어도 24뎀이라는 흉악한 데미지를 넣을 수 있다. 동전을 남겨두었다면 원턴킬이 가능하다. ---게다가 운이 좋아 콜다라 비룡이 0코로 들어온다면 상대가 얼방이 걸려있지 않은 이상 원턴킬로 게임이 터진다.--- 17.6 패치로 무작위로 가져오는 용족들의 비용이 1로 늘어나는 너프를 받았다. 비용이 늘어나도 뒷심 밸류 창출은 여전하므로 하이랜더 덱에서는 여전히 채용되지만, 하이랜더가 아닌 덱에서 뒷심을 위해 채용하는 비율은 많이 줄었다. 롤백 이후에는 기존의 리노 사제, 리노 흑마법사 등은 무겁기만 하고 기존의 승리 플랜에 도움이 안돼서 안 썼다. 스톰윈드 이후 기존 리노덱들이 다 죽은 뒤에도 쭉 안 쓰다가, [[카자쿠산]]의 조건이 덱에 용족만 있을 것에서 용족 넷을 내는 것으로 바뀌자 몇몇 리노덱에서 카자쿠산 스택도 쌓을 겸 가끔씩 채용한다. 하지만 리노덱이 여전히 매우 마이너하고, 그마저도 용의 여왕 알렉스트라자는 더 이상 안 쓴다. 정규와 달리 야생은 [[템퍼루스]], 황혼의 새끼용과 같이 능력치가 매우 심각한 용족들도 많아 정규전처럼 대박을 노리기가 어렵기 때문. 그래도 카자쿠산을 넣은 하이랜더 기사가 생겨나면서 이 덱에서만큼은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